알파인 스키

 



[image] '''알파인 스키
Alpine ski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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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활강전 미케일라 시프린의 모습
'''스포츠 정보'''
'''종류'''
설상
'''장비'''
스키, 바인딩, 부츠, 헬멧
'''동계올림픽 채택 여부'''
1936년 공식종목 채택
'''동계올림픽 세부종목'''
회전
대회전
슈퍼 대회전
활강
1. 개요
2. 종목
3. 유명 선수
3.1. 국내
3.2. 국외
4. 둘러보기


1. 개요


스키에 바인딩으로 발뒤꿈치를 고정하고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오는 동계 스포츠이다. 내려오기 전 꼭대기까지는 리프트 등의 보조기구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알프스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동계 올림픽에선 활강,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의 4가지 경기와 활강과 회전을 결합한 복합 경기, 평행대회전 형식의 1대 1 대결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혼성 이벤트 경기까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19세기부터 알프스 산맥에 있는 국가들(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유사한 스포츠 경기에 의해 시작했다.

2. 종목


공식 알파인 스키 경기로 크게 활강, 회전, 대회전, 슈퍼 대회전 이렇게 4종목으로 나뉘어진다.

3. 유명 선수



3.1. 국내


  • 강영서(현역)
  • 경성현(은퇴)
  • 김소희(현역)
  • 정동현(현역)
  • 한상민(현역)
  • 허승욱(은퇴): 1980년대부터 알파인 국가 대표를 한 간판 선수로, 아시아에서는 최강자였으나 세계적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다. 2000년대부터는 선수 겸 감독으로 스키 지도자로 활동했다. 2015년 설립된 최순실 일당의 올림픽을 빙자해 기업으로부터 돈을 뜯어내던 사기성 단체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표 자리를 맡았는데, 실질적으로 관련이 있던 이규혁 등과는 달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해설을 한 것을 보면 이름만 빌려준 것으로 보인다.

3.2. 국외



3.2.1. 미국



3.2.2. 그외



4. 둘러보기






[각주]

분류